[속보] "수도권 병상-생활치료센터 여력 있어…민간 강제동원 검토안해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5 10:57 수정2020.12.15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 병상-생활치료센터 여력 있어…민간 강제동원 검토안해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문대통령 "공수처, 檢 민주적 통제수단으로 의미 커" 문재인 대통령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수단으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검찰은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의... 2 [속보] 정부 "2.5단계 효과도 크지 않을 듯…피로감에 참여율 떨어져" 정부 "2.5단계 효과도 크지 않을 듯…피로감에 참여율 떨어져"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尹징계위 2차 심의 시작…징계 여부 주목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 2차 심의가 15일 오전 시작됐다. 검사징계위는 이날 오전 10시 34분부터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2차 심의에 들어갔다. 징계위원으로는 정한중(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