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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바이든에 축하 서한…"동맹강화·평화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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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바이든에 축하 서한…"동맹강화·평화협력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치러진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 제46대 미합중국 대통령에 공식 당선된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지난달 바이든 당선인과의 통화를 상기하면서 "미국 역사상 최다 득표로 당선된 데 대해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미 동맹 강화와 양국 관계 발전,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당선인과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그간 한·미 동맹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을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가 안보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분야까지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코로나,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대응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도 당선을 축하하는 축하 서한을 별도로 발송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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