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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20곳 인증…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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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20곳 인증…경영안정자금 지원
    광주시는 15일 광주시청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안정에 기여한 20개 중소기업에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고용 증가율 5% 이상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 중 고용 실적·유지율, 정규직 비율, 청년 채용 실적, 복리후생, 취약 계층 채용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인증 기업은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경영안정 자금 지원과 부동산 취득세 면제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일자리 우수기업 315개를 발굴·인증하고 664억원의 혜택을 줬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서도 노사 간 상생 협력, 소통과 역지사지에 기반한 사회적 대타협이라는 광주형 일자리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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