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5일 오후 7시 31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다.조종사 1명이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배우 전원주와 며느리가 "세 명이 카페 가도 음료는 한 잔만 시킨다"고 일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카페 입장은 생각 하지 않느냐"며 민폐라고 지적하고 나섰다.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전원주의 이런 행동이 절약인가 민폐인가에 대한 성토의 장이 벌어졌다.최근까지도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음료 1잔 시키고 몇 시간씩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는 '카공족' 또는 여럿이 방문해서 음료를 1~2잔만 시킨 후 종이컵을 요청해 나눠 마시는 행동 등 후기가 공분을 산 바 있기 때문이다.자영업자들은 전원주의 평소 행동에 대해 "너무 심각한 민폐다. 저렇게 본인만 부자 되고 판매자 피해는 어쩌나.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이다", "절약과 민폐는 다르다. 집에서 휴지 아껴 쓰고 물 전기 아껴 쓰는 게 절약이고 저건 완전한 민폐", "그럴 거면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공원이나 밖에서 나눠마셔야 한다. 본인 돈 아낀다고 남의 돈 축내는 건 절약이 아니다", "저런 손님은 안 오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불만을 제기했다.대부분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하는데 카페 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 한다"는 쓴소리였다. 일부 작성자는 "그럴 거면 카페 가지 말고 집에서 커피믹스 마셔라", "한 잔이면 의자도 한 개만 제공하면 되나"라고 일갈하기도 했다.앞서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며느리와 남대문 한 카페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두 사람은 당연한 듯 음료는 1잔만 주문했다. 며느리는 "어떨 때는 남편하고 저하고 어머니랑 셋이 있는데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면서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