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가, 코로나 확산에 결국 '고투 트래블' 중단 결정 입력2020.12.14 19:01 수정2020.12.14 1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스가, 코로나 확산에 결국 '고투 트래블' 중단 결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후 6시까지 전국서 582명 신규확진…어제 동시간대보다 55명↑ 수도권 375명, 비수도권 207명…자정까지 집계치 '증가폭' 주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2 제주 한 고교 재학생 코로나19 확진돼 감염 경로 조사 제주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제주도는 14일 오후 도내 모 고등학교 A 학생이 발열 증상으로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는 또 도... 3 전공의협, 정부'코로나19 차출론' 반발…"국시면제후 의대생투입" "전공의 업무 이미 과중…의사와 연대 깨뜨린 발언 사과해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올해 전문의 시험을 면제하고 응시 대상자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인력으로 활용할 방안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