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KBO 차기 총재 입력2020.12.14 17:04 수정2020.12.15 00:2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대 총재로 정지택 전 두산 베어스 구단주대행(사진)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3년이다.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통계청, 기획예산처 등에서 공직 생활을 한 정 차기 총재는 2001년 두산그룹으로 옮겨 두산건설 사장,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등 두산 계열사의 요직을 거쳤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1년간 두산 베어스 구단주대행을 지내며 프로야구와 인연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개숙인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셀프 판공비' 인상 논란에… [ 포토슬라이드 202012038632H ] 판공비 인상 논란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에서 해명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이대호 선수가 자신의... 2 [포토] 기자회견 마치고 퇴장하는 이대호 판공비 인상 논란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이대호 선수가 자신의 협회 판공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6천만 ... 3 [포토] 이대호 판공비 논란 기자회견 열려 판공비 인상 논란의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에서 해명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이대호 선수가 자신의 협회 판공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