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중보건의 203명·군의관 77명·개원의 550명 투입" 오세성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0.12.13 17:39 수정2020.12.13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공중보건의 203명·군의관 77명·개원의 550명 투입"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오세성 기자 구독하기 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오세성 기자입니다. 재계, 석유화학·중공업, 전자·IT, 자동차를 거쳐 현재는 부동산을 맡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종합] 정부, 2025년까지 20개 지방의료원·5000병상 확충 정부가 감염병 위기 대응과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까지 약 20곳의 지방의료원을 신·증축하고 5000여개 병상을 확충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의료체... 2 野 "K방역 자화자찬하다 방역·백신 대실패" 국민의힘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해 “무능함이 빚은 대재앙”이라고 정부를 몰아세웠다. 정부가 ‘백신 확보전’에 한 발 늦었던 데다 병상과 의료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 3 "터널 끝 보인다"던 문 대통령…사흘만에 "국민에 송구" 사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상황에 대해 “코로나 국내 유입 이래 최대 위기”라고 진단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10개월여 만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