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오늘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 170명" 오세성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0.12.13 17:06 수정2020.12.13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3일 "오늘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7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0명 늘었다"고 밝혔다.그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위기"라며 "자택 격리만큼은 막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오세성 기자 구독하기 한경닷컴 금융부동산부 오세성 기자입니다. 재계, 석유화학·중공업, 전자·IT, 자동차를 거쳐 현재는 부동산을 맡고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작은 모임도 위험…잠시라도 마스크 벗지 말아야" "작은 모임도 위험…잠시라도 마스크 벗지 말아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속보] "3단계 검토 시작…지금이 3단계 막을 마지막 기회" "3단계 검토 시작…지금이 3단계 막을 마지막 기회"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속보] 박능후 "확산세 이어지면 의료붕괴…3단계 불가피" 박능후 "확산세 이어지면 의료붕괴…3단계 불가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