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7일부터 미열 증상을 보였으나 감기로 여기다가 뒤늦게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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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소는 A씨 배우자의 검체를 채취한 데 이어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증평에서는 지난 10일 3명이 잇따라 확진되는 등 이 지역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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