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12명 추가 확진…산발적 지역감염 이어져 입력2020.12.13 10:07 수정2020.12.13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에서 12일 저녁 이후 13일 오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2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밀양 5명, 창원 4명, 진주 3명이다. 모두 지역 감염이다. 신규 확진자들은 도내 확진자나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별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3명(입원 236명, 퇴원 605명, 사망 2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헌승 국민의힘 전국위의장 "지체 없이 비대위 설치 진행" 국민의힘 전국위의장인 이헌승 의원은 15일 "전국위원회 의장으로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위한 절차를 지체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한 적극적... 2 '박근혜 호위무사' 유영하, 탄핵 찬성파에 "역겨움 가시질 않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등의 변호인을 맡아 ‘호위무사’로 불리기도 했던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진 자당 내 의원들을 향해 “아직... 3 "한동훈 배신자" 비난에…김종혁 "대통령 개인이 충성 대상이냐"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은 15일 당내 일부 의원들을 향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가 아니라 대통령 개인이 충성의 대상이냐”고 비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대표와 탄핵에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