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자연생태공원 근무 공무원 코로나19 확진…공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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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춘의동 부천자연생태공원 청사 건물 녹지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거주지역인 서울 강서구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감염 확산을 우려해 동료 공무원 20여 명을 자가격리하고 차례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또 이 공원의 모든 시설을 소독하고 있다.
부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방문객 인원을 제한하며 이 공원을 운영해왔지만 확진자가 나오자 이날 공원을 임시 폐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 공원에 대한 임시폐쇄 조치는 별도로 공지할 때까지 유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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