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길리어드, 독일 간염약 제약사 1.5조원에 인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최근 D형 간염 치료제 헵클루덱스(HEPCLUDEX)를 개발한 독일 'MYR GmbH'를 13억9천만달러(약 1조5천106억원)에 인수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J) 등의 보도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전액 현금거래 방식으로 MYR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내년 1분기에 인수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추후 헵클루덱스에 대한 미국 내 사용 승인이 나오면 추가로 3억6천200만달러(약 3천934억원)를 MYR에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헵클루덱스는 지난 7월 유럽 보건당국으로부터 조건부 사용승인을 받았다.

    현재 프랑스와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출시는 내년 하반기 사용승인 신청을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된 렘데시비르 생산업체인 길리어드는 지난 9월에도 항암제 제조사 이뮤노메딕스를 21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길리어드, 독일 간염약 제약사 1.5조원에 인수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 미국 모두 합의 원한다…'핵 포기' 포함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종식을 위해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양측 모두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합의하고 싶어...

    2. 2

      '주 35시간 도입' 조스팽 프랑스 前총리 별세

      주 35시간 근로제 도입, 국영기업 민영화 등 실용주의 개혁으로 프랑스 현대사에 족적을 남긴 리오넬 조스팽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1937년생 조스팽 전 총리는 프랑스 정치인의 엘리트 코스인 국립행정학...

    3. 3

      美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했더니…국제유가, 장중 10% 급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보류하자 국제 유가가 급락세를 보였다.23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기준으로 5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