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성민 감독 "모두가 힘든 시기,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0 청춘, 커피페스티벌

    커피 29초영화제
    일반부 대상
    문성민 감독 "모두가 힘든 시기,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주길"
    “코로나19 때문에 모두들 예민해진 것 같아요. 서로를 따뜻하게 대하면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제5회 커피 29초영화제에서 ‘마음의 거리 5㎝’로 일반부 대상을 받은 문성민 감독(31·사진)은 “코로나19로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 먹게 된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감독은 현재 스피닝(운동용 자전거 타기) 강사로 일하며 틈틈이 영화 연출을 공부하고 있다. 문 감독은 2018년 12월 열린 제5회 서울 29초영화제에서 ‘서울맨’이란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는 “인생 두 번째 대상을 받아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상금 500만원은 어떻게 쓸 계획일까. “친구들과 열정만으로 만든 작품이에요. 배우, 음악감독과 나누고 영화 촬영용 장비도 사야죠.”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은결 감독 "수능 선물같아…상금은 대학 등록금에 쓸 것"

      “다들 감성적이고 달달한 영상이 많을 거 같아 저는 유쾌한 작품을 찍자고 생각했죠. 의외의 판단으로 찍은 영상이 대상을 받게 돼 얼떨떨합니다.”제5회 커피 29초영화제에서 ‘반복되는 ...

    2. 2

      "커피 배달 시키신 분"…지친 라이더에게 건넨 '한 잔의 여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배달 주문이 늘어난 요즘. 한 커피집에도 배달 전화가 쏟아진다. 배달대행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자 봉석은 오토바이를 몰고 급히 커피와 빵을 배달한다. ...

    3. 3

      [포토] 청춘, 커피페스티벌…랜선 타고 커피향 솔솔

      국내 최대 커피문화 축제인 ‘2020 청춘, 커피페스티벌’이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광장 스튜디오에서 개막했다. 올해 4회째인 이 행사는 처음으로 ‘랜선 커피축제&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