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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어촌·어항 19곳, 어촌뉴딜300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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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천684억 확보…주민생활 윤택·어촌관광 활성화

    전남도는 '2021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19곳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남 어촌·어항 19곳, 어촌뉴딜300 공모에 선정
    목포·광양·고흥·보성·장흥·무안·함평·영광·진도 등 9개 시군 각 1곳, 여수·강진·해남·완도·신안 등 5개 시군 각 2곳이 선정됐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전국 300곳의 어촌·어항을 선정해 낙후된 어촌을 활력이 가득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역 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다.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한다.

    어촌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경제활동 핵심 시설인 어항·포구의 기본 인프라 개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 236곳이 신청해 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72개 어촌이 응모했다.

    해양수산부는 서면·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전국 60곳을 선정했으며, 전남은 19곳 1천 684억 원으로 전국 최다 사업량을 확보했다.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된다.

    전남도는 연초부터 사업대상지 발굴을 시작해 전문가 컨설팅, 주민 역량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부 부처 건의 등 지속해서 공모에 대비한 끝에 3년 연속 전국 1위 선정을 달성했다.

    지난해까지 사업 대상지 전국 190곳 중 63곳 6천72억원을 전남에서 확보했다.

    신안군 만재도항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19개소는 사업 기본계획 수립부터 주민이 동참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해 어촌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해소해 주민 생활이 더 윤택해지고 어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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