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학생·교직원 확진 잇따라…6개교 등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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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의 중학교 2곳에서 A, B학생이 인후통·발열 등 증상을 보여 스스로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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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학생이 등교한 중학교에서도 학생과 교직원 60여 명을 검사하고 있다.
2개 학교는 이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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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한 병설유치원에서는 보조 교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교사와 원생 등 총 30여 명을 전수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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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 초등학교에서도 교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초등학교는 물론 급식소를 함께 사용하는 중학교 학생과 교직원까지 총 60여 명이 전수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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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직원 380여 명이 선별 검사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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