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주택공급 확대 기대감에 건설주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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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가 지수 등락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기준 건설업종은 전일 대비 4.23% 오르고 있다. 전일 대비 등락현황을 보면 전체 68개 건설업종 관련주 중 55개 종목이 상승을 보이고 있다.
남광토건(23.79%), 대우건설(7.44%), GS건설(6.40%), 태영건설우(6.37%), HDC현대산업개발(6.09%), 현대건설(5.98%), 계룡건설(5.24%), 태영건설(5.16%) 등이 급등세다.
건설주 강세는 지난 5일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과 맞물려 적극적인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기준 건설업종은 전일 대비 4.23% 오르고 있다. 전일 대비 등락현황을 보면 전체 68개 건설업종 관련주 중 55개 종목이 상승을 보이고 있다.
남광토건(23.79%), 대우건설(7.44%), GS건설(6.40%), 태영건설우(6.37%), HDC현대산업개발(6.09%), 현대건설(5.98%), 계룡건설(5.24%), 태영건설(5.16%) 등이 급등세다.
건설주 강세는 지난 5일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과 맞물려 적극적인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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