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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 "전국 최초 통합시, 특례시로 다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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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염원 결실…4개 특례시 행정협의체 만들어 특례사무 발굴"
    허성무 창원시장 "전국 최초 통합시, 특례시로 다시 도약"
    허성무 창원시장은 10일 "전국 최초 통합시인 창원시가 특례시로 다시 도약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최충경 창원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장 등 시민대표 6명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허 시장은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마산·창원·진해가 합쳐 통합시가 출범한 10주년인 2020년을 '창원특례시' 실현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창원특례시 실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다"며 "시 규모에 맞는 새로운 지위를 달라는 우리의 간절한 외침이 드디어 결실을 이뤘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법 공포 후 시행까지 1년의 준비기간 동안 더 많은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경남도와 끊임없이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시장은 광역시급 규모에 맞는 복지 제도, 해양·항만 등 대형 국책사업에서 정부와 직접 협상할 수 있는 권리, 정부 공모사업 직접 참여 등을 창원 특례시가 가질 권한으로 소개했다.

    창원시는 경기도 수원시·고양시·용인시 등 수도권 특례시 3곳과 함께 행정협의체를 만들어 특례시가 가질 특례사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어 인구 100만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처리했다.

    경기도 수원시(119만 명)·고양시(107만 명)·용인시(106만 명), 경남 창원시(104만 명) 등 전국 4개 도시가 '특례시' 지위를 얻었다.

    허성무 창원시장 "전국 최초 통합시, 특례시로 다시 도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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