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공사장서 붐대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입력2020.12.10 11:52 수정2020.12.10 1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9시 30분께 강원 삼척시 적노동 블루파워 석탄화력발전소 플랜트 공사장에서 크레인 붐대(지지대)가 꺾여 넘어지면서 철골 구조물을 덮쳤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좋은 대학 보내줄게"…입시생에 3000만원 뜯은 체육지도사들 체육입시생을 자녀로 둔 부모를 상대로 "더 좋은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고 속여 3000만원을 뜯은 이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3단독 엄상문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 2 [속보] 공수처 "尹측에 오후 2시 출석 통보"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날 오후 곧바로 윤 대통령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피의자 측에 오후 2시 출석을 통보한 상태"라며 "(윤... 3 [속보]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할 문제"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