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오빠상…"슬픔 속 빈소 지켜"
9일 허가윤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허가윤이 지난 8일 오빠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허가윤의 오빠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고, 최근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허가윤을 비롯한 유가족들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2016년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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