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화솔루션, 갤러리아·도시개발 합병…"경영 효율성 극대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솔루션, 갤러리아·도시개발 합병…"경영 효율성 극대화"
    한화솔루션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한화갤러리아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자회사인 한화도시개발도 자산개발 사업부문과 울주부지부문으로 인적 분할 뒤 자산개발 사업부문을 합병하기로 했다. 합병 시점은 내년 4월(잠정)이다.

    한화솔루션이 100% 지분을 소유한 이들 자회사의 합병은 각 부문간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를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자는 취지에서 결정됐됐단 설명이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합병으로 기존 4개 부문(케미칼·큐셀·첨단소재·전략)에 2개 부문(갤러리아·도시개발)이 더해져 총 6개 부문 체제로 운영된다. 도시개발 부문을 제외한 5개 부문은 각자 대표 체제로, 도시개발 부문은 사업 규모를 고려해 부문장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기존 소재·태양광 사업 구조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합병 이후 갤러리아와 도시개발 부문은 신용도 상승으로 자본 조달 비용이 감소하면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갤러리아의 경우, 프리미엄 리테일 분야의 신규 사업 투자에 유리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은 한화솔루션의 100% 연결 자회사로, 신규합병 법인의 재무 구조에는 변화가 없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