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경력직 60명 추가 선발…5차례 15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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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생산직 채용 시작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8일 제5차 기술직 경력사원 최종 합격자 60명을 발표했다.
생산 본부, 품질 본부 등 13개 분야다.
총 70명 모집에 1천4명이 지원해 1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분야에서는 적임자가 없어 재공고하고 다시 선발할 예정이다.
GGM은 선발 절차를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방역 수칙을 준수해 전형 별 실내 인원을 10인 이하로 제한했으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씻기,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했다.
인성 및 조직적응 검사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현재까지 채용된 경력사원은 총 153명이다.
GGM은 경력사원 선발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직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GGM이 광주 빛그린 산단에 건설 중인 자동차 공장은 현재 73%의 공정률을 보인다.
내년 9월 완성차 양산 예정이다.
/연합뉴스
생산 본부, 품질 본부 등 13개 분야다.
총 70명 모집에 1천4명이 지원해 1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분야에서는 적임자가 없어 재공고하고 다시 선발할 예정이다.
GGM은 선발 절차를 채용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방역 수칙을 준수해 전형 별 실내 인원을 10인 이하로 제한했으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씻기,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했다.
인성 및 조직적응 검사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현재까지 채용된 경력사원은 총 153명이다.
GGM은 경력사원 선발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부터 생산직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GGM이 광주 빛그린 산단에 건설 중인 자동차 공장은 현재 73%의 공정률을 보인다.
내년 9월 완성차 양산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