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아파트 대비 규제 덜한 오피스텔 수요 높아...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파트 대비 규제 덜한 오피스텔 수요 높아...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주목
    아파트보다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에 청약, 세금, 대출 등 전방위 규제가 아파트 시장에 쏟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압박이 낮은 오피스텔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올해(1월~10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13만3,128건으로 전년 동기(`19년 1월~`19년 10월) 12만2,524건 대비 약 8.65% 증가했다. 지역별로 같은 기간 서울의 경우 23.02%, 인천 14.95%, 대구 5.01%가 증가하는 등 대체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상황이 이렇자 매매가 상승폭도 높았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올해(1월~10월) 전국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14.39% 오르며 전년 동기(`19년 1월~`19년 10월) 0.47% 감소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대구의 오피스텔 매매가 상승세가 눈에 띈다. 대구광역시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올해 무려 50.72% 오르며 전년동기 0.27% 감소한 것보다 크게 뛰었다.

    업계에서는 아파트에 규제가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오피스텔은 유주택자의 전세담보대출 제한이나 거주 의무 등 주택에 부여되는 규제가 없다. 청약 신청 시에도 청약 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여러 채를 갖고 있어도 무주택으로 간주하여 가점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아파트 청약 시 유리하다.

    대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아파트의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9억원 이하는 50%, 9억원 초과는 30%까지 가능하고, 15억원 초과 주택은 불가능하지만 오피스텔은 주택담보대출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세금도 마찬가지다.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보완대책` 시행 이후 아파트 분양권을 취득할 때 보유한 주택 수와 합산하여 다주택자 여부를 따지게 됐다. 하지만 오피스텔 분양권은 아파트를 비롯한 다른 주택을 취득할 때 주택 수에서 제외된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12월 대구 죽전역 일대에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19실 총 512세대 규모이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이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84㎡ 주거용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 호실에 안방 드레스룸 공간이 있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주로 아파트에 적용되는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현관에 적용돼 미세먼지 유입을 저감할 수 있다.

    입지적 여건도 우수하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이 노선들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죽전역 서편에 5, 6번 출구 설치 공사가 현재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이중 6번 출구가 설치되면 단지에서 약 200m 거리로 접근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이 밖에 달구벌대로가 인접해 성서IC, 남대구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내년 개통 예정인 KTX서대구역으로의 접근도 쉽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