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매출액 기준 지역 100대 기업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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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등 13개 업체 신규 진입…스마트시티·물 산업 관련 기업 전무
매출액 기준 대구 100대 기업 가운데 대구은행이 3년 연속 최고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나이스 신용평가사 등 기업정보를 토대로 한 '2019년 대구 100대 기업 실적조사'에서 대구은행은 개별 매출액 2조6천28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스엘(1조4천70여억 원), 대성에너지(7천739억여 원), 평화발레오(7천189억여 원), 카펙발레오(6천714억여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가스공사, 공기업·비영리단체, 유한회사 등 공시의무가 없는 업체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100대 기업에 이월드, 씨아이에스 등 13개 업체가 신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가 큰 업체일수록 순위변동은 거의 없었지만 건설업은 특성상 신규 공사 수주에 따라 순위 바뀜이 큰 폭으로 이뤄졌다.
이밖에 100대 기업 업력은 82% 이상이 '20년 이상'이었다.
또 기업 규모는 중견기업 69곳, 중소기업 27곳, 대기업 4곳으로 조사됐다.
지난 3년간 매출 상위 지역 100대 기업 업종 분포는 제조업, 건설업, 유통·서비스업이 각각 6:1:3의 비율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경우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기계·섬유 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기간 대구시가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가운데 스마트시티와 물 산업 관련 업체는 100대 기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전국 1천 대 기업에는 대구 기업 18개가 포함돼 전체의 1.8%를 차지했다.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전국 1천 대 기업에 대구 기업 비중이 높아질 수 있도록 중견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성이 높은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매출액 기준 대구 100대 기업 가운데 대구은행이 3년 연속 최고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나이스 신용평가사 등 기업정보를 토대로 한 '2019년 대구 100대 기업 실적조사'에서 대구은행은 개별 매출액 2조6천28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스엘(1조4천70여억 원), 대성에너지(7천739억여 원), 평화발레오(7천189억여 원), 카펙발레오(6천714억여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가스공사, 공기업·비영리단체, 유한회사 등 공시의무가 없는 업체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100대 기업에 이월드, 씨아이에스 등 13개 업체가 신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가 큰 업체일수록 순위변동은 거의 없었지만 건설업은 특성상 신규 공사 수주에 따라 순위 바뀜이 큰 폭으로 이뤄졌다.
또 기업 규모는 중견기업 69곳, 중소기업 27곳, 대기업 4곳으로 조사됐다.
지난 3년간 매출 상위 지역 100대 기업 업종 분포는 제조업, 건설업, 유통·서비스업이 각각 6:1:3의 비율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경우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기계·섬유 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기간 대구시가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가운데 스마트시티와 물 산업 관련 업체는 100대 기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전국 1천 대 기업에는 대구 기업 18개가 포함돼 전체의 1.8%를 차지했다.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전국 1천 대 기업에 대구 기업 비중이 높아질 수 있도록 중견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성이 높은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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