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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美, 화이자 백신 승인·부양책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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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도 코로나19 사태의 전개 추이가 주가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지난달 말 추수감사절 연휴 때 확진자 접촉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증상 발현 환자가 급증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희망적인 소식도 있다. 영국에 이어 미국 정부도 조만간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을 내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10일 자문위원회를 열어 화이자 백신을 심사한다. 이르면 주말쯤 승인이 떨어질 수 있다.

    경기 부양책의 진전 여부도 중요한 변수다. 미 정부와 민주당, 공화당은 각기 다른 부양책을 제시해왔는데, 최근 초당파 의원들이 내놓은 9080억달러의 절충안에 관심이 쏠린다. 공화당의 5000억달러보다 많고, 민주당의 2조2000억달러보다는 적은 규모다.

    경제 지표 중에선 물가지수를 주목해볼 만하다. 소비자물가지수(11월)는 10일, 생산자 물가지수는 그다음 날 나온다. 전달의 소비자물가 변동폭은 지난 5월 0.1% 하락한 후 가장 낮은 ‘제로’였다.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유동성이 넘치는데도 물가가 좀체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소폭 상승했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도 이어진다. 8일 반려동물 용품업체 츄이와 게임기 소매업체 게임스톱이 성적을 내놓는다. 10일엔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 등이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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