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확진자 가족, 천안서 코로나19 양성 판정 이미경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0.12.05 21:37 수정2020.12.05 2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부산 확진자 가족이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5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신부동 주민 A 씨(천안 465번)는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A 씨는 부산 889번과 917번의 가족이다.시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미경 구독하기 교육분야를 취재합니다. 교육 현장, 정책 관련 제보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충남 서산 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누적 17명 5일 충남 서산시 주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시내 한 주점을 찾았다가 서산 51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A 씨(서산 ... 2 日 신규 확진자 닷새째 2000명대…도쿄도는 584명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2000명대를 기록했다.NHK 집계에 따르면 5일 오후 7시 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 2497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신규로 확진됐다. ... 3 [속보]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장정 2명 코로나19 확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입영장정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5일 논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입소한 입영장정 2명(논산 30, 31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