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신미리애국열사릉에 9명 유해 새로 안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국립묘지에 해당하는 신미리애국열사릉에 신운호 공훈국가합창단 고문, 강정호 전 인민군창작사 사장, 전희정 전 외무성 부상, 김창섭 전 국가보위성 정치국장 등 9명의 유해가 3∼4일 이틀에 걸쳐 새로 안치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밝혔다.
▲ 옥류아동병원이 지난 10월 척수거대종양으로 팔·다리가 마비된 채 입원한 6세 어린이를 8시간에 걸친 뇌신경외과 수술 끝에 치료했다고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4일 보도했다.
신문은 어린이 환자가 수십 일 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 옥류아동병원이 지난 10월 척수거대종양으로 팔·다리가 마비된 채 입원한 6세 어린이를 8시간에 걸친 뇌신경외과 수술 끝에 치료했다고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4일 보도했다.
신문은 어린이 환자가 수십 일 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