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착한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 창업문의 증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다시 시작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가맹점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맹점주들에게 창업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이면서 높은 매출이 보장되도록 하는 전략이 가장 필요하다.

이에 PC방창업 대표 프랜차이즈로 손꼽히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한 착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어 지난 18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아이센스리그PC방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 시기에도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시장의 트렌드를 캐치하고 발 빠르게 도입하여 가맹점의 창업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스템뿐만 아니라 매출 보장까지 책임지는 지원을 꾸준히 제시하며 본사의 최우선 가치인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착한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 창업문의 증가
특히 코로나 극복을 위해 12월 마지막 창업혜택으로는 창업비용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000만원에 대한 이자를 본사가 대신 부담해 주기로 하였고, 고객 유치를 위한 아이센스리그PC방 비대면 게임대회의 홍보, 상금도 본사가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공개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한 가지 더, 창업 특별 지원으로 업계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재창업 대당 1만원 보험제도`가 눈길을 끈다.

재창업 대당 1만원 보험제도는 매장 오픈 후 6개월 이내 대당 1만원 매출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면 그 매장을 본사가 인수하고 본사가 새로운 점포를 재창업 해주는 제도로 본사가 가맹점의 매출을 직접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본사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파격 창업혜택이다.

그 외에도 2020년 마지막 달인만큼 추가 창업 혜택이 더 풍성하다. 커플의자 5set(10좌석), 가로세로 전 방향 거치형 무선충전기, 아이센스 독자 개발 블루오션데스크 50%지원, 노하드 용량 8테라 무상 업그레이드, 최고사양 네트워크 10G 허브 무상 설치, 전 좌석마다 마우스 2가지 종류,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헤드셋, 자체 개발 먹거리 쉐프앤클릭 미니버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과 가맹점주의 안전을 위해 업계 최초 환기 청정 시스템 가동하여 매장 내 위생관리를 철저히 관리, 클린존PC방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착한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쁜 만큼 책임감 또한 크다. 업계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함께 걸어 나가는 가맹점 덕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파격적인 창업혜택은 12월 선착순 10분에게만 마지막으로 제공되기때문에 상담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본사 사업설명회는 12/7(월) 오후2시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4년째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PC방창업 브랜드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업계 최초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700개를 이상을 개설하는 등 PC방 대표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굳혔다.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꼬치의 품격,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