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협회, 내년도 리커브 국가대표팀 총감독에 박채순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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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순 감독은 2003년부터 광주광역시청 지휘봉을 잡고 기보배, 최민선, 이특영 등을 키워낸 인물로, 2012 런던 올림픽 여자부 코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부 감독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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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코치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인전 은메달리스트인 정재헌 대구중구청 감독이, 여자부 코치는 송칠석 광주체고 감독이 맡는다.
양궁협회는 공개 모집 제도를 통해 지도자 전원을 선정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1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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