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정협 권한대행 "서울 일일 확진자 295명…최대 수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에서만 지난 3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5명 발생했다.

    4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서정협 권한대행이 언급한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수로, 지난 3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뜻한다.

    이 수치는 서울 일일 최대 확진자 수로, 지난 2일에는 2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화이자, 원재료 문제로 코로나19 백신 연내 절반만 출하"

      화이자가 원재료 공급 문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연내 생산 목표를 절반으로 낮췄다.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화이자는 코로나19 백신을 연내 5000만 도즈 생산할 것으로...

    2. 2

      "프랑스 국민 10명 중 1명 코로나 걸렸다"…정부 집계 3배 수준

      프랑스 국민 10명 중 1명은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을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파스퇴르 연구소는 병원에 있는 코로나19 환자 규모를 기준으로 따져봤을 때 실제 감염자는 인구의 11%에...

    3. 3

      바이든 "파우치 유임 원해…그가 안전하다 하면 백신 맞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의 유임을 원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한 파우치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다고 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