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입교사 "국어영역 6·9월 모의고사보다 쉽게 느껴져"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3 11:18 수정2020.12.03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대입교사 "국어영역 6·9월 모의고사보다 약간 쉽게 느껴져"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친 그대, 떠나라"…LCC, 수험생에 할인 혜택 쏜다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수험생 잡기에 나섰다. 대학 면접 전형 응시 수요와 재충전을 위한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해 할인 행사에 나선 모습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다음... 2 '코로나 수능'에 부모 애틋함 더 컸다…"엄마 여기 있을게" [현장+] "시험 끝나고 나오면 엄마가 문에 딱 붙어 있을게" "내가 더 떨리고 긴장된다. 무사히 시험을 치르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 아들 파이팅!"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에서... 3 [스토리 컷] '코로나19' 대유행 속 사상 첫 '12월 수능'…'모든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험생은 '코로나19'라는 암초에 사상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