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김명일 기자 입력2020.12.03 22:48 수정2020.12.03 23: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한경DB 이모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이낙연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복합기 대납 등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이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닛케이 "한중일 정상회의, 코로나에 내년 연기" 2 [속보] 수능 전날 수험생 414명 코로나19 검사…5명 확진 3 [속보] 수능 1교시 결시율 '13.17%' 역대 최고…응시자 수 42만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