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T맵 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을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실행하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이 제공하는 차량 내 미러링 서비스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전화, 문자는 물론 앱을 차량 내 스크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T맵을 쓰는 고객은 차량 스크린으로 T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애플의 차량용 미러링 서비스 ‘카플레이’에서만 T맵을 쓸 수 있었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T맵을 검색한 뒤 ‘베타 테스터 참여’를 선택하고 앱을 업데이트하면 서비스를 쓸 수 있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T맵 안드로이드 오토에 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최근 목적지, 즐겨찾기, 주변 검색, 안심주행 등 주요 기능을 적용했다.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 내년 정식 버전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SK텔레콤, 2021년 조직개편 단행

      SK텔레콤이 2021년 조직개편을 3일 단행했다.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먼저 기존에 핵심 기술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들을 AI 중심으로 재편했다. 박정호 SK텔레콤 ...

    2. 2

      SK텔레콤 자급제 아이폰, 내일부터 분실보험 가입 가능

      국내에서 자급제 아이폰을 구입해 SK텔레콤에 가입한 소비자들도 분실보험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방송통신위원회 SK텔레콤 자급제 아이폰의 경우 분실보험 가입이 어려운 사실을 인지하고 회사 측에 자급제 아이폰 분실보험 ...

    3. 3

      SKT '탈통신' 조직개편…"AI·마케팅 회사로 도약"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빅테크·마케팅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2021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3일 단행했다.박정호 사장은 이날 조직개편 발표 후 "핵심사업과 상품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