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전용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3000가지 수업을 집에서 할 수 있도록 한 ‘놀이클래스 라이브’를 선보였다. 놀이클래스 라이브는 미술, 음악, 직업 체험, K팝, 마술, 태권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3000개 놀이수업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수잔과 네팔여행’을 선택하면 네팔연등 만들기 키트가 집으로 온다. 클래스 시간에 맞춰 놀이의발견에 접속하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