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이날 둔포면 50대(아산 149번)는 아산 146번과 접촉,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배방읍 10대(아산 150번)는 아산 102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아산 102번과 146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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