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유난희 쇼`에서 `비 플라스티` 롯데홈쇼핑 특별 구성 선봬

㈜인스코비의 바이오 연구개발 자회사 아피메즈의 40년 벌독 연구의 산실,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Bee Plasty B-Toxin Ampoule)`이 오는 12월 4일 오전 10시 25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70분간 방영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 피부 노화를 관리해 줄 `비톡신 크림`이 추가되어 풍성한 연말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 플라스티는 세계적인 벌독 전문기업 아피메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벌독 펩타이드를 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벌독 펩타이드는 약 40여 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노화된 피부의 주름 개선, 미백, 모공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피부 밸런스를 조절해 정상화한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고순도 봉독과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성분들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노화 및 기능저하 현상을 개선시켜주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으며, 10부터 40까지 성분의 함유량에 따라 피부를 단계적으로 성분에 적응시켜 주는 시스템으로 고안되었다. 이는 벌독 테라피에서 얻어낸 방식으로 피부를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서서히 적응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벌독은 1년에 단 3~4개월만 채취 가능하고 원료 1g을 채취하는데 약 2만 마리의 벌침액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상당한 희귀성을 갖고 있다. 고순도 벌독의 경우 생산이력제로 생산된 벌독을 3번의 정제 및 여과 과정을 거쳐 얻은 것 만을 사용한다. 이처럼 섬세한 과정을 거친 정제 봉독은 안정성 평가를 통해 인정받았고 미국 FDA-DMF에도 등록되었다.

비 플라스티 제품에는 메틸파라벤이나 프로필파라벤, P-하이드록시벤조익애씨드,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여 안전성에 신중을 기하였다.

또한, 임상을 통해 피부 속 수분(3중 보습) 개선과 함께 탄력 개선, 피부 광채 개선, 안면 리프팅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 받았고 4주 사용 시에는 이미 형성된 기미의 개선 효과가 있다고 확인되었다.

㈜인스코비 뷰티사업팀에서는 "비 플라스티에 함유된 벌독 펩타이드는 노화된 피부의 주름 개선 및 미백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큰 핵심"이라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서 긍정적인 제품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천연 바이오 벌독성분으로 강력하게 피부 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12월 4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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