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451명 신규확진, 사흘 연속 400명대…지역 420명 입력2020.12.01 09:30 수정2020.12.01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어제 451명 신규확진, 사흘 연속 400명대…지역 420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개월 째 문 닫은 '사내 헬스장' 시설 개선 나선 서울시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개월 째 문을 닫고 있는 청사 내 체력단련실의 시설 개선에 나섰다. 해가 바뀌기 전 올해 확보한 예산을 소진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사업을 서... 2 가로등에서 전기차 충전한다…양천구, 첫 개발·설치 서울 양천구가 전기차나 전동퀵보드 등의 전기모빌리티를 가로등에서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가디언이엔지와 손잡고 가로등과 노상주차장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 3 기술보증기금 지역사회공헌 복지부 장관상 받아 기술보증기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