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 유명 아마 야구인 아들 야구용품 억대 사기 행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억원 가로채 스포츠 토토 등에 탕진…공범 동생은 1심서 징역 6년 받아
    부산 유명 아마 야구인 아들 야구용품 억대 사기 행각
    부산 유명 아마추어 야구 감독의 아들이 야구 용품 사업을 미끼로 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18년부터 올해 초까지 야구 용품 공급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4% 이익금을 주겠다고 속인 뒤 피해자들로부터 돈만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고교 야구부를 여러 차례 우승시킨 유명 B감독의 아들로, 아버지의 신문 기사 등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피해자에게 받은 돈을 스포츠 토토 등에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와 함께 사기 행각을 했던 동생 C씨는 구속된 뒤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이들 형제의 사기 행각에 휘말린 피해자의 한 가족은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의사단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 중단 촉구…"과학적 검증 먼저"

      의사단체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중단과 과학적 검증을 촉구했다.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midd...

    2. 2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3. 3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