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40대 코로나19 추가 확진…지역 누적 87명 입력2020.12.01 20:47 수정2020.12.01 2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춘천에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춘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40대 A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나타나 국군춘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춘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87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무슨 나라 망신"…'서부지법 난동' 긴급 타전한 외신들 [영상] 주요 외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함께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일어난 난동 사태에 주목했다. 19일 중국 신화통신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법에 난입해 법원 외벽과 기물을 파손한 상황과... 2 [속보] 尹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 재집결…경찰과 몸싸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일부가 19일 오후 다시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여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오후 1시께 서부지법 옆 공덕소공원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50명이 모여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 3 박소영 아나 "집회 참석하지 않았다"…'尹구속'에 해명글, 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과 기자를 폭행한 가운데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려 관심을 끈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