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예술교육 동영상 제작'…서울시교육청,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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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동영상 공모전 '희희락낙'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이며 개인 또는 팀(4명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공연, 음악, 미술, 창의 예술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학급 단위 동아리 공연, 1인 1악기 관련 영상, 미술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우리 학급 협력종합예술 프로젝트 등의 사례를 주제로 한다.
작품 형식은 3분 이내 동영상이며, 순수창작, 패러디,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팬아트 등 모두 가능하다.
오는 1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당선작 16편에는 상품과 서울시 교육감 표창을 준다.
/연합뉴스
대상은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이며 개인 또는 팀(4명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공연, 음악, 미술, 창의 예술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학급 단위 동아리 공연, 1인 1악기 관련 영상, 미술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우리 학급 협력종합예술 프로젝트 등의 사례를 주제로 한다.
작품 형식은 3분 이내 동영상이며, 순수창작, 패러디,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팬아트 등 모두 가능하다.
오는 1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당선작 16편에는 상품과 서울시 교육감 표창을 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