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부여군에 '치매 안심구역'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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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들은 내년부터 3년간 부여군의 경도인지장애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돌봄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고 전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도인지장애 단계는 치매 이행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상태지만 치료와 예방을 통해 치매를 막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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