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26∼27일 '유라시아의 이동성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우리나라와 영국, 루마니아, 폴란드 등 6개국 연구진 30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19에 따른 임모빌리티 상황 속 한국인의 사유', '일제강점기 미디어로 본 한센병 정책'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게시판] 건국대 26∼27일 '유라시아 이동성과 문화교류' 온라인 학술대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