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신의주방직공장 노동자 기숙사 준공 입력2020.11.26 22:43 수정2020.11.26 2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신의주 방직공장에 근로자 기숙사가 준공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 기숙사는 식당과 도서열람실, 청년학교, 수영장, 운동실, 미용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은 25일 열렸으며, 문경덕 평안북도 당위원장이 준공사를 낭독했다. ▲ 황해북도 축구학교가 개건돼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근혜 "尹 구치소 수감 마음 무거워…국가 미래 위해 與 단합했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돼 이런 상황을 맞게 된 것에 마음이 무겁고, 국가 미래를 위해 여당이 단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 2 민주 "탄핵선고 하루빨리 이뤄져야…중도층 민심 이미 파면" 더불어민주당은 3일 "여론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는 중도층의 민심은 이미 윤석열은 파면했다"고 밝혔다.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측이 주장하는 '계몽령'은 결국 극... 3 국힘 "崔대행,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野 겁박에 동요 말길" 국민의힘은 3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와 관련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임명해선 안 된다고 거듭 압박했다.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