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리선권 외무상, 시리아 신임 외교장관에 축전

입력2020.11.25 22:35 수정2020.11.25 22:35

▲ 리선권 외무상이 파이잘 모크다드 시리아 신임 외교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 신홍철 러시아 주재 특명전권대사가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외무성이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 양강도에 양로원이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 황해남도에 의료용 산소를 보관·공급하는 보건산소공급소가 건설됐다고 대외선전매체 '내나라'가 25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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