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 제주도에서 수확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가 출하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스프리 제공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 제주도에서 수확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가 출하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스프리 제공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 제주도에서 수확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가 출하됐다고 25일 밝혔다.

제주 골드키위는 비타민C, 미네랄, 각종 항산화 성분 등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제스프리는 설명했다. 약 한 개 분량인 100g당 일일 권장량(100mg)을 넘는 161.3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스프리 관계자는 "제주 골드키위는 맛이 달콤하지만 혈당지수가 38에 불과해 대표적인 저혈당 식품"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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