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룡이 세상을 지배했다"…NC, 창단 9년 만에 첫 통합 우승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4 22:04 수정2020.11.24 22: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행검'을 들어올리며, NC 다이노스 창단 첫 통합 우승. /사진=연합뉴스 "공룡이 세상을 지배했다"…NC, 창단 9년 만에 첫 통합 우승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헹가래 받는 김택진 구단주 2011년 프로야구 제9 구단으로 KBO리그에 합류한 NC 다이노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NC는 지난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2 비가 너무해…NC 다이노스, 정규시즌 우승 축배 다음으로 미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비로 인해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마지막 1승을 채우지 못했다. 2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최종전(16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밤까지 비 예... 3 손혁 키움 감독, 부임 첫해 자진 사퇴…이동욱 NC 감독 "안타까워" 손혁 키움 히어로즈 전 감독이 돌연 사퇴했다.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은 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손혁 전 키움 감독의 사퇴 소식을 들었다. 키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손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