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직원 확진자 발생해 청사 전체 폐쇄 입력2020.11.24 09:28 수정2020.11.24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노원구는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전체 폐쇄한다고 24일 긴급재난문자로 밝혔다.구청 관계자는 "현재 구청사 내에서 이를 알리는 방송을 진행 중"이라며 "확진자가 민원부서 직원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방금 통보를 받아 감염경로는 아직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울트라기어, 어떤 싸움도 승리 안겨주는 최강의 게이밍 모니터 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인 LG울트라기어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게이밍 모니터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LG울트라기어는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 2 케이카, 중고차 품질 보증…매매 e커머스 시장 80% 점유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국내 최초로 도입한 중고차 온라인 쇼핑 ‘내차사기 홈... 3 [포토] 한경 창간 60주년 독자이벤트 성황리에 마무리 2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한경 창간 60주년 독자이벤트 1등에 당첨된 하유리 독자와 가족들이 장병문 독자서비스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독자 이벤트는 이번 왕중왕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