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거주 50대 코로나19 확진…누적 175명 입력2020.11.24 09:26 수정2020.11.24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중구 거주 50대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여성(울산 175번)은 전북 군산지역 확진자와 이달 21∼22일 접촉했으며 23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힘 서범수, 사무총장 사퇴…"당 정비해 정국 수습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계엄 잘못이라고 이재명 혐의 정당화되지 않아"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