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BK기업은행,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위한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기업은행,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위한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
    IBK기업은행,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위한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토큰화 기술을 활용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아고라 프로젝트에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국제결제은행(BIS)에 의해 선정된 7개국(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스위스, 한국, 멕시코)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협회(IIF)에 의해 모집된 41개 민간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공공-민간 협력 프로젝트이다.

    기업은행 등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기관들은 국제결제은행(BIS)이 제안한 통합 원장 개념에 기반해 토큰화된 예금(tokenised commercial bank deposits)과 기관용 중앙은행 화폐(tokenised wholesale central bank money) 간에 원활한 통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간 지급결제 시 서로 다른 법률, 규제, 시차, 기술요건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조적인 비효율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연구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모색하는 아고라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미래의 은행 시스템이 나아갈 방향 및 중소기업의 금융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에이티젠(ATGen), 단백질 항체 시약 개발로 세계를 휩쓴다

      에이프로젠(007460)은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AP063이 유럽과 미국 규제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임상 3상 추가 수행 없이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한 절차에 진입했다고 24일 밝혔다.글로벌 양대 규제기관과 허가 전략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완료해 상업화 일정이 가시권에 들어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AP063은 임상 1상을 완료하고 분석적 동등성 자료 등을 유럽의약품청(EMA)에 제출했다. EMA로부터 과학적 검토 결과 확증적 임상 3상 시험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지 않고도 생산공정 적격성 평가(PPQ, Process Performance Qualification) 관련 자료 제출 후 품목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통보받았다.다만 EMA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투여 반응 데이터 확보를 권고했다. 이는 허가 신청의 필수 조건은 아닌 권고 사항으로 안내됐다.미국에서도 유사한 협의 결과가 도출됐다. 에이프로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사전심의(pre-submission/pre-BLA) 미팅을 통해 AP063의 허가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FDA로부터도 현재 확보된 임상 및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확증적 임상 3상 시험 자료 없이 허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받았다.바이오시밀러는 통상 글로벌 3상 임상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지만 고도화된 분석적 동등성 자료와 약동학(PK)·면역원성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될 경우 규제기관 판단에 따라 확증 임상을 생략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AP063은 이러한 요건을 바탕으로 규제기관과 허가 전략에 대한 협의를 완료한 사례로 평가된다.회사 관계자는 “임상 3상 생략은 대규모 개발 비용 절감과 허가 일정 단축이라는 구조적 이점을 제공한다”며 “이는 가

    2. 2

      에이티젠(ATGen), 단백질 항체 시약 개발로 세계를 휩쓴다

      에이프로젠(007460)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개발을 가속화하고 CMO(위탁생산)·CDMO(위탁개발생산) 역량을 확장하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허셉틴·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 면역항암제 ‘PMC-309’ 등 주요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판권 계약과 라이선스 아웃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면역항암 파이프라인 ‘PMC-309’는 호주에서 진행 중인 고형암 대상 임상 1상 진행 중이며 중저 용량에서 안정성을 확인하고 상위 용량군으로 진입했다.이 약물은 면역억제세포 표면 단백질 VISTA를 표적하는 항체다.향후 MSD(머크)의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투여가 포함된 임상 설계가 마련돼 있다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높다.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원개발사 파멥신으로부터 PMC-309의 글로벌 개발·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머크와의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 가능성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P-063’은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개발 전략을 재정비했다.에이프로젠은 EMA와 FDA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간소화 흐름에 따라 기존 글로벌 3상 임상을 자발적으로 중단하고 기존 임상 1상을 기반으로 EMA 품목허가 신청을 추진 중이다.앞서 AP-063은 퍼퓨전 공정으로 생산된 임상용 물질이 FDA·EMA로부터 독립 배치로 인정돼 생산공정의 적절성과 높은 생산성 및 일관성을 인정받았다.글로벌 허셉틴 수요와 규제 완화 기조를 고려할 때 유럽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판권 협의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휴미라 바이오시밀러 ‘AP-096’도 글로벌 진출 준비가 마무리 단계다.에이프로젠은 자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

    3. 3

      에이티젠(ATGen), 단백질 항체 시약 개발로 세계를 휩쓴다

      에이프로젠(007460)은 제조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K-바이오의 테슬라 모델’을 향한 전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에이프로젠의 핵심 생산공법인 퍼퓨전(Perfusion) 방식이 글로벌 상업 생산에서 이미 입증된 기술이라는 점이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0일 에이프로젠에 따르면 퍼퓨전 방식은 애초 존슨앤존슨(J&J)의 제약부문인 얀센이 150리터급 소형 배양기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한 공정기술로 고농도·고생산성을 특징으로 한다. 에이프로젠은 이 방식을 2000리터 배양기에 적용하도록 개선해 자사 세포주·공정기술에 맞게 최적화·고도화해 자사의 주력 생산 플랫폼으로 재정립했다.퍼퓨전 공정 구성요소 중에 핵심은 세포는 배양기 안에 가둬 두고 배양액만 밖으로 빼내서 회수하는 것이다. 얀센이 사용한 스핀필터(spin-filter)라는 방식은 100여 리터를 초과하는 크기의 배양기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다. 에이프로젠은 국내 최초로 스핀필터(spin-filter) 대신에 ATF라는 장비를 2007년부터 사용해 1000리터 이상의 배양기에 퍼퓨전 공정 적용이 가능하도록 기술혁신을 이뤄왔다.ATF를 적용한 퍼퓨전 배양의 장점은 해외에서 먼저 평가받았다. 일본계 글로벌 CDMO 기업 AGC Biologics(Asahi Glass Corporation Biologics)는 덴마크 코펜하겐 공장에서 해당 퍼퓨전 공법을 1000리터 배양기에 적용해 세계적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원료를 상업 생산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비용이 높은 유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성과 수율을 확보했다는 점은 에이프로젠 기술의 글로벌 신뢰성과 효율성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며 “에이프로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2000리터 배양기를 사용한 퍼퓨전 배양에 성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