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친목 모임 관련 1명 추가 확진…경남 누적 4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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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12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했던 경남에서 23일에는 확진자가 1명 발생에 그쳤다.
경남도는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창원시 거주 50대 남성(경남 473번)이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창원 친목 모임 관련 확진자인 435번, 468번과 지난 8일 등산모임을 했다.
당시 등산모임에는 모두 8명이 참석해 3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473번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70명(퇴원 358명, 입원 111명, 사망 1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경남도는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창원시 거주 50대 남성(경남 473번)이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창원 친목 모임 관련 확진자인 435번, 468번과 지난 8일 등산모임을 했다.
당시 등산모임에는 모두 8명이 참석해 3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473번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70명(퇴원 358명, 입원 111명, 사망 1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