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11.20 22:16
수정2020.11.20 22:16
▲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20일 '어린이 건강의 날'을 맞아 전국 진료소와 리인민병원에서 생후 6∼11개월 영유아와 1∼5세 아동에 비타민A를 한 알씩 투약하고, 1∼5세 아동의 상박(윗팔) 둘레와 결핵 예방백신(BCG) 접종 반흔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2005년부터 매년 5월 20일과 11월 20일을 '전국 어린이 건강의 날'로 지정하고 비타민과 구충제 등을 지원하거나 예방접종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